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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man in NewYork 아닌 Korean in Hokkaido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우에마츠전기 페스티벌 무사종료!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동네공장이야말로 아름답다! 라는 모토로 농담반진담반으로시작된 라이브 기획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그 사람만의 특기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사람에게 용기와 확신을 심어주면 그 사람은 '비전문가에서 프로'가 된다. 여러분들은 상대방의 자신감을 뺏어서는 안 된다. 한 마디 말로 상대방을 천재로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님들께, 작년 4월,에 모델로켓을 인생 처음으로 제작 후, 점심시간이 왔다. '일본에서 모델 로켓 가장 많이 발사한 사람'으로 알려진 이토상과 같이 점심을 먹으려 했다. "박상, 저는 점심을 안 먹어요. 그 대신 그 시간에 피아노를 연주하죠. 한..
휴대폰 없는 삶2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휴대폰 없는 삶 또한 아름다워라(2)!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새벽, 갑자기 폭우와 천둥번개가 공장을 강타했다. 와이파이 및 인터넷 계통 마비가!2018년 5월 27일 비에 젖은 (주)우에마츠전기라는 「교정(校庭)」, 그리고 삿포로 시계탑보다 유명한 세계 3대 실험시설인 무중력실험탑(COSMOTORRE) 빨리빨리 움직이고 노력을 많이 한 만큼 빨리 성공할까요? 조금씩 천천히 달려가는 '슬로우 라이프'가 해답일지도!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님들께,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빨리 운동하는 물체일 수록,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시간의 느려짐). '시간'이라는 단어를 '성공'으로 바꾸면 다소 철학적인 말이 완성됩니다. 가만히 있는 게 오히려 성..
휴대폰 없는 삶 또한 아름다워라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휴대폰 없는 삶 또한 아름다워라!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휴대폰도 개통하고, 페퍼(PEPPER)도 업어와 집에서 키우려고 소프트뱅크매장에 갔으나!2018년 4월 22일 소프트뱅크에서 과연 돈을 많이 벌면 벌 수록 행복해질까요? 자본주의라는 기득권층도 언젠가는 무너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님들께, 휴대폰비 월15만원, 휴대폰은 이미 몸의 일부분처럼 24시간 손에 쥐고 있는 한국에서의 일상. 일본에서 생활이 시작된 후, 휴대폰을 안하려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달 전 일요일, 교회 예배가 끝나고 들른 맥스벨류(대형마트) 입구에 휴대폰샾이 있어 들렀습니다. 페퍼나 사서 장난 좀 쳐볼까? 한국에서 가져온 아이폰SE 유심칩을 꼽아..
[우주와 바다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힘과 교육의 본질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 (교육의 본질)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노모토교수가 복원, 설계한 나니와마루 (菱垣廻船「浪華丸」)1999년 7월 30일 오사카만에서 범주실험 중 교육이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뽑아내는 것이다. ― 故노모토 켄사쿠 (野本謙作)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님들께, 은사 '요시무라'교수님이 일본 조선공학계의 거두였다면, 요시무라 교수님의 은사 '노모토'교수님은 세계적인 조선공학자였습니다. 어느 세미나 시간 때였습니다. 요시무라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호통을 치다가, 갑자기 은사의 교육철학에 대해 설명해주며 홀로 생각에 잠겼습니다. 바다의 날이었던 2002년 7월20일, 어린이들과 세일링을 마치고 요트를 정박할 때..
젊은이들이여, 꿈을 잃지 마라. 우리가 도와줄께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젊은이들이여, 꿈을 잃지 마라. 우리가 도와줄께.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로봇이 자꾸 친구하자며 다가오고 있다. 왠지 필자가 보기엔 아직까지는 요원해보인다. 2017년 12월 9일 MARU180에서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님들께, 2017년12월9일 강남 MARU180에서 열린 오픈 로보틱스 세미나에 한 고등학생이 섰다. 자신이 제작한 2족 로봇을 보이며, "이거 아주 쉬워요. 이렇게 컴퓨터에 2줄만 입력해주면 되요." 그 발표를 다 듣고 데몬스트레이션 공간에 실제 로봇을 전시하고 있던 개발자 쿠루쿠루님한테 찾아갔다. 지금 껏 초등학교 로봇교육을 해보았고, 대학생들과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던 필자는 뭔가 빈자리에 대한 공..
이것이 바로 2000억원의 남자! 수긍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이것이 바로 2000억원의 남자!라 수긍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나카무라 교수가 가장 좋아하는 말 '성자필쇠' 책 제목이 '분노의 질주'라 약간 분노의 얼굴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원래는 나카무라 교수가 들고 찍은 사진을 쓰려고 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부득불 본인이 우유곽을 잘라 글을 썼다.빨리 나카무라 교수님께 연락하여 위 글씨를 받아야겠다.)2018년 5월 3일 (주)우에마츠전기 응용연구센타3동 창가에서 특허 개발로 회사에 막대한 이윤을 가져다 줬는데, 성공보수가 겨우 2만엔(20만원)? 나카무라는 회사와 소송전을 벌인다. 그리고 고국을 떠나 미국에 정착.'성자필쇠' 반드시 성한 것(기업, 사람, 선수 etc)은 다시 망하는 쪽으로..
노예선(Slave Ship)」의 끔찍한 재앙이 「세월호(SW)」 사건으로 이어진다
이제야 말할 수 있다 「노예선(Slave Ship)」의 끔찍한 재앙이 「세월호(SW)」 사건으로 이어진다! 2018. 4.30.㈜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전장범선(Tall ship) KAIWO MARU 환송식에 참가한 필자. 풋풋한 학생시절2009년 8월 24일 하코다테항 노예선은 유령선이 되어 현대의 바다를 아직도 항해하고 있다 ―마커스 레디커 범선이 새하얀 돛으로 바람을 가르고, 거대한 타(rudder)로 파도를 가르며 지그재그로 항해하는 모습은 강한 향취의 로망스를 일으킨다. 본인 역시 그런 요트의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에 반해 항해사가 되었으며 조선공학 박사가 되었다. 그러나 500년 전, 아프리카 해안에서 거대한 노예선을 마주했던 흑인 노예의 심정은 어땠을까? ..
研究開発の進み方(ロボット、自動運転車、ロケット等) / 연구개발의 접근법
研究開発の閃き! (株)植松電機 朴俊成 昆虫脳モデルを用いた車輪ロボット その例1.自動運転車の開発の進み方 2年前、オープンキャンパスの時、東大先端科学技術研究センター長神崎亮平の基調講演はかなり刺激だった。スライドの動画で紹介された実験では、カイコガの脳を積んだ車輪ロボット(以下「サイボーグ昆虫」)がメスの匂いを探知し、正確に車を制御しながら目標のメスに近づいていった。世界初昆虫の嗅覚を利用し成功した実験だった。嗅覚センサーの開発は難しいので効率のいい昆虫のセンサーをそのまま積めばいいという攻め方や閃きに驚かざるを得なかった。 人工知能ロボットの開発1.既存:世界にないセンサやハードウェア開発に没頭、膨大なデータ処理が必要なAIやビックデータの処理2.神崎氏:世界に既に存在する生物のセンサや脳を取り合えず適用してみる(生物:昆虫)→昆虫の脳の研究が人間の脳の研究につながる。 昆虫..
[노벨상을 타려거든 중소기업에 가라 ] 중소기업 vs 대기업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젊은이들이여, 돈으로 직업을 사라!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일자리 정책에 돈을 쏟아붓고도 아무도 중소기업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한국의 현실2018년 4월 12일 (주)우에마츠전기로 향하는 대한항공 KE795편 창가에 앉아 돈을 쏟아붇는 지원책으로 과연 중소기업에 사원이 몰릴까? 중소기업 스스로가 경쟁력이 강해지고, 젊은이들의 '업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면 자연스레 중소기업에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님들께, 얼마 전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깜짝 놀랄 뉴스를 봤다. 소득지원 자산지원 주거비 지원 교통비 지원 합계 45만원 800만원 70만원 120만원 1035만원중소기업 취업 시 정부 지원금 (매년) 중소기업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