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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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 나는 난중일기 1,000번 읽는다] 입지(立志)
안녕하세요. 블랙잭 입니다. 지금 저술 중인 책 '나는 난중일기 1,000번 읽는다'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책은 곧 출판 예정입니다. (적어도 금년 한국 체재시까지 완성 예정) 이 책(연재)를 읽고 누구나 이순신장군 같은 훌륭한 경영자, CEO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삼국지나 미야모토 무사시, 데일 카네기의 경영/처세 전략을 여러분들은 이미 대학에서, 직장에서 모두 읽어셨을 것입니다. 한국에는 그 보다 뛰어난 경영자 이순신 장군이 있었습니다. 삼국지 3번 읽지 않은 사람과는 얘기도 하지 마라고 하는데, 저는 당당히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난중일기 1,000번 읽은 사람과는 상대 하지 마라. 그는 이미 신이다! " - 블랙잭 지금까지 수 천 번을 읽었지만, 올해 또다시 난중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평..
[홈페이지 개설 안내] 거북선 설계도를 그리며......
'즐겨찾기'장소에 앉아 거북선 설계도를 그리고 있다. 밖이 너무 눈부셔 모니터가 보이지 않는다. 구석탱이에 앉아 열심히 작업해도 되지만 일부러 눈 부신 창가에 앉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모니터를 보며 열심히 손을 놀리는 척 해본다. (어릴 적 상상 중) "아이들이 빨가벗고 수영에 열심이군..... " 어릴 적 광안리 앞 바다 근처에 살았다. 그때는 이렇게 해변을 떠나니는 호화 요트도 없었고 이런 유럽식 카페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이나 그때나 수영하는 어린이들은 있었고 그 중에 나도 있었다. 그때는 나는 아무런 힘도 없었고 그저 가방 던져놓고 놀기만 했다. 지금은 힘이 조금 생겼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용기도 있다. "두루미야, 네가 크면 아빠가 앉아 설계도를 그렸던 이 카페에 앉아 나를 생각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