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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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2000억원의 남자! 수긍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이것이 바로 2000억원의 남자!라 수긍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나카무라 교수가 가장 좋아하는 말 '성자필쇠' 책 제목이 '분노의 질주'라 약간 분노의 얼굴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원래는 나카무라 교수가 들고 찍은 사진을 쓰려고 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부득불 본인이 우유곽을 잘라 글을 썼다.빨리 나카무라 교수님께 연락하여 위 글씨를 받아야겠다.)2018년 5월 3일 (주)우에마츠전기 응용연구센타3동 창가에서 특허 개발로 회사에 막대한 이윤을 가져다 줬는데, 성공보수가 겨우 2만엔(20만원)? 나카무라는 회사와 소송전을 벌인다. 그리고 고국을 떠나 미국에 정착.'성자필쇠' 반드시 성한 것(기업, 사람, 선수 etc)은 다시 망하는 쪽으로..
研究開発の進み方(ロボット、自動運転車、ロケット等) / 연구개발의 접근법
研究開発の閃き! (株)植松電機 朴俊成 昆虫脳モデルを用いた車輪ロボット その例1.自動運転車の開発の進み方 2年前、オープンキャンパスの時、東大先端科学技術研究センター長神崎亮平の基調講演はかなり刺激だった。スライドの動画で紹介された実験では、カイコガの脳を積んだ車輪ロボット(以下「サイボーグ昆虫」)がメスの匂いを探知し、正確に車を制御しながら目標のメスに近づいていった。世界初昆虫の嗅覚を利用し成功した実験だった。嗅覚センサーの開発は難しいので効率のいい昆虫のセンサーをそのまま積めばいいという攻め方や閃きに驚かざるを得なかった。 人工知能ロボットの開発1.既存:世界にないセンサやハードウェア開発に没頭、膨大なデータ処理が必要なAIやビックデータの処理2.神崎氏:世界に既に存在する生物のセンサや脳を取り合えず適用してみる(生物:昆虫)→昆虫の脳の研究が人間の脳の研究につながる。 昆虫..
[노벨상을 타려거든 중소기업에 가라 ] 중소기업 vs 대기업
진로에 고민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젊은이들이여, 돈으로 직업을 사라! ㈜우에마츠전기 (NASA보다 가까운 동네 로켓공장)박준성 올림 일자리 정책에 돈을 쏟아붓고도 아무도 중소기업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한국의 현실2018년 4월 12일 (주)우에마츠전기로 향하는 대한항공 KE795편 창가에 앉아 돈을 쏟아붇는 지원책으로 과연 중소기업에 사원이 몰릴까? 중소기업 스스로가 경쟁력이 강해지고, 젊은이들의 '업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면 자연스레 중소기업에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우리 젊은 후배님들께, 얼마 전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깜짝 놀랄 뉴스를 봤다. 소득지원 자산지원 주거비 지원 교통비 지원 합계 45만원 800만원 70만원 120만원 1035만원중소기업 취업 시 정부 지원금 (매년) 중소기업을 기..
고려불화로 보는 4차산업혁명 그리고 조선업
[ 고려불화 그 은은한 장식미 ] 고려불화를 읽고 있는 본인을 코스프레한 아들 두루미 서울의 오래된 분식점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그곳에서 정말 우연히 벤포스타 출판 대표님을 일기일회(一期一會)하여 번역하게 되었다. 역자는 전공이 조선공학이지만, 개인적 취미로 공학서 이외에도 철학, 어류학, 소설, 조각, 생태학 서적 등 다양한 일본 책을 읽고 있다. 그러나, 고고학과도 관련된 ‘고려불화’는 그다지 접해보지 못한 분야였다. 읽고 또 읽고 그렇게 일주일 동안 밤새워 3번을 읽었다. 책은 화려한 도판이 충분히 구성되어, 오히려 글이라는 해석 부분이 필요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역자는 한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처음부터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상상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그림을 일체 보지 않고 글만 읽어보았다...
[ 박준성 X 스가츠케마사노부 편집장 ]
우주선 지구호! 그 항로는 어디로.... ! 두 거대한 배 (미국, 중국)가 항로를 틀고 있다. 그 목적 항구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항구다.[스가츠케 마사노부] (주)구텐베르크 오케스트라 대표, 편집자, 타마미술대학 강사, 편집스파르타숙장 성장률 0인 '정상형 사회'로... 박준성 : 대화 중, 우리 사회가 '정상형 사회'로 간다는 지적이 참신했습니다. 정상형 사회란 다음과 같습니다.1) 실업이 발생2) 실업을 소멸시키기 위해 경제 규모를 확대(경제성장)함3) 경제성장을 시키기 위해 수요를 확대해야 함4)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사업을 벌임5) 경제성장의 실현으로 실업은 소멸6) 노동생산성(생산물/한 사람이 일정시간당 행한 노동)이 향상됨7) 같은 시간 일해도 이전보다 많은 생산물이 발생8) ..
[ 박준성의 기도2 ]
유리조각 유리가 깨지면영원히 쓸모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유리는 쉽게 깨지고 깨지면 못 쓰게 되고 깨진 조각은 주위를 어지럽혀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조그마한 충격에도 유리가 깨어져 버리듯 서운한 말 한 마디에사람들의 관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입은 마음은 유리조각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관계가 유리처럼 깨진다면 또 다른 상처를 만들기에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사랑과 이해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신뢰와 관심 그리고 배려에 의해 유지되는 것입니다..
[박준성 X 지승도] 편대비행 기술 이전
[ 박준성 X 지승도 (그 1) ] 편대비행기술 이전 상담 (商談) 기술이전 한 추진기 기술(左)과 기술이전 받을 무인비행기 편대비행 기술(右) 박준성 대표 : (주)테헤란조선소지승도 교수님 : 한국항공대 소프트웨어학과 벡터추진기(수중운동체용), 그것은 내가 기업에 처음으로 기술이전한 특허였다. 당시는 기술사업화(MOT)라는 이해가 전혀 없어, 무상으로 라이센스를 넘겨주고 말았다. 아니, 발명자=라이센스권자인지 알았으며, 기업대표와 같이 온 변리사는 이에 대해 한 마디도 거론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거니와, 교수가 무지하더라도 대학내의 산학협력단의 기술이전담당 직원이 가만두지 않는다. 그보다 한양대 기술경영대학원(MOT)출신 내 아내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당시 해군사관학교에는 산학..
[ 하드웨어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 ]
[ 호리코시 지로, 미야자키 하야오를 놓아주자! 그 1 ] 내 사무실에 전시된 바람이 분다 포스터 “나무로 만들 순 없을까...” (부제) 독일 항공산업을 시찰 중이던 항공기설계엔지니어 지로가 호텔 방안의 금속제 라디에이터를 보고 혼자 중얼거리는 장면이었다. '잠깐, 방금 대사 뭐였지? 진짜 나무 뭐시기라 했을까?'하며 대사를 확인하기 위해 몇 십번이고 돌려봤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유작이 된 ‘바람이 분다’는 제로센(零戰, 零式艦上戰鬪機)을 설계한 천재 엔지니어 호리코시 지로의 비행기를 향한 집념과 결핵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약혼자 나호코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내내 설계실에서 비행기도면을 그리는 장면과 기차를 타면서도, 중병에 걸린 약혼자의 손을 한 손에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계..
[로봇 로망의 끝판왕 ] for My Wife
[ 로봇 + 킬러, 팜므파탈의 끝판왕 캐릭터 ] WOW~ 굉장한 캐릭터가 한국에서 나왔다. 두근두근 기대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기종의 조합으로 탄생되는 반전의 주인공은 독자들을 상당히 흥분케하는데, 그 중 하나가 '여자' + '킬러' + '로봇'이라는 '안드로이드'가 아닐까? 로봇의 발달로 근미래에 이러한 안드로이드 킬러가 등장할 수도 있으니.... (로봇이 예쁘장하게 만들었다해서 절대 여자가 아님. 어디까지나 기계적 강성과 냉철한 컴퓨터 지능의 무서운 터미네이터일 뿐입니다.) 리지아, 그녀가 바로 한국에서 개발된 굉장한 캐릭터입니다. 다양한 컨텐츠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짬뽕(PMI/더하고 빼고 재미를 가미하는)한 캐릭터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기존 훌륭한 캐릭터들이 연상됩니다. 1. 공각기동대(G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