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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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로망의 끝판왕 ] for My Wife
[ 로봇 + 킬러, 팜므파탈의 끝판왕 캐릭터 ] WOW~ 굉장한 캐릭터가 한국에서 나왔다. 두근두근 기대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기종의 조합으로 탄생되는 반전의 주인공은 독자들을 상당히 흥분케하는데, 그 중 하나가 '여자' + '킬러' + '로봇'이라는 '안드로이드'가 아닐까? 로봇의 발달로 근미래에 이러한 안드로이드 킬러가 등장할 수도 있으니.... (로봇이 예쁘장하게 만들었다해서 절대 여자가 아님. 어디까지나 기계적 강성과 냉철한 컴퓨터 지능의 무서운 터미네이터일 뿐입니다.) 리지아, 그녀가 바로 한국에서 개발된 굉장한 캐릭터입니다. 다양한 컨텐츠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짬뽕(PMI/더하고 빼고 재미를 가미하는)한 캐릭터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기존 훌륭한 캐릭터들이 연상됩니다. 1. 공각기동대(Ghost..
[한국을 멸망에서 구할 기술 2]
박준성의 [잠수정 이야기] 그 2 관측이래 사상 최고급 지진(진도5.8)이 경주에서 발생됐다. 더구나 그 주변은 원자력 발전소 세계최대 밀집지구라는 데서 한국은 국가의 존망이 걸린 지진 문제에 대해 드디어 인지하기 시작했다. 내륙에서 피해를 입는 지진 문제라지만 일본 심해유인잠수정 개발은 바로 지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조되었다. 지진의 진원지가 심해에 있었기 때문이다. 「바다를 구하기 위해 육지를 구한다?」 내 고향 남해에는 '물건 방조/방풍/어부림'이라는 숲이 있다. 해일을 방지(방조)하고, 해풍을 막고(방풍), 물고기를 더 많이 잡기 위해(어부림) 육지에 숲이 조성된 것이다. 이제 지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다(심해)로 우리 잠수정을 띄워야 할 시기가 왔다. 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한국도 일본처럼 ..
[수중로봇 Crabster] (カニ型水中ロボット)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도 투입된 수중로봇] “세월호가 침몰한 지 35일, 크랩스터가 이곳 바닷가에 온 지는 30일이 지났다. 철수를 준비하는 우리 마음이 비에 젖는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엄청난 참사 현장에 있는 동안 머리 속이 늘 복잡했다. 태권브이나 슈퍼맨은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는다.”― 해양과학기술원 전봉환 박사 페이스북에서 (セウォル号沈没事故から35日目、クラブスターがこの海に来て30日目を迎える。撤収に臨む僕らの心は雨に濡れる。決して起きてはいけない大変な惨事の現場にいる間、頭の中がいつも複雑だった。テクォンVやスーパーマンは現れなかった。私たちがやらねば誰もやらぬ。 ー海洋科学技術院 チョンボンファン研究員のフェースブックより 訳:朴俊成) 프랑스 기술철학자 질베르 시몽동의 말 -기계는 바로..